•  여권과 여권사진, 가족관계증명서
•  경력증명서 (필요한 경우)
•  영어성적증명(IELTS4.0 이상, T2M종교비자는 IELTS5.5점이상)
•  재정증명(Maintanance) - 1개월생활비 3개월 잔고유지증명 혹은 고용주재정보증표기와 레터.
•  그 직업과 관련된 자격증 ( 있는 경우만 제출 )
•  그 이외에 중요한 개별적 서류들 (수속자들에게 제공)

•  잡센터에 광고낸 증거자료(1)
•  인터넷, 신문 혹은 잡지 등에 구인광고자료(2)
•  구인광고 낼 때 받은 인보이스 ( 옵션 )
•  공채로 들어온 지원자 중 현지인 지원자 명단과 이력서 사본(있는 경우)
•  지원자들 중 인터뷰 한 자료들(있는 경우)

ㅁ 업무내역
외국인에게 취업비자를 줄 수 있는 수준의 업무를 하는 경우만 T2G비자를 주기 때문에, 업무내역과 RQF레벨을 체크해야 한다.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이 업무가 너무 낮은 수준(RQF1-4)의 내역인 경우는 비자를 거절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이민국 기준이 있다. 즉 취업비자는 고급인력 또는 기술인력을 데려와야 하는데 요구하는 조건에 미칠수 없는 업무를 맡기는 경우 비자가 거절될 수 있다. 그래서 전문가를 통해서 전체적인 조화가 되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업무레벨은 반드시 이민국이 요구하는 수준이상이 되어야 하고, 이에 대한 규정(코드)를 따라야 한다.

ㅁ 학력과 전공, 경력의 조화
- 학력은 고졸인 경우도 신청할 수 있으나, 업무는 대졸자이상이 하는 업무를 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ㅁ 급여와 직책, 업무의 조화
영국회사에서 일할때 직책과 업무내역을 고려해서 이에 맞는 (Reasonable) 적절한 액수가 책정이 되어야 한다. 즉, 그 분야에서 그정도의 직책에서 그런 업무를 맡았을 때 타 영국회사들이 주는 급여액수와 같거나 그 이상이어야 한다. 그런데 그 급여액이 터무니 없이 낮거나 근거없이 높은 경우에는 의심을 받아 문제가 될 수 있다. 특별히 급여가 낮게 책정되었을 경우는 취업비자가 거절될 가능성이 크다. 이때 고려할 것이 급여가 높게 책정될 경우 영국에서 일하면서 내야하는 세금신고액수가 많아 서류상에 급여는 높게 책정되었는데 그 세금을 내지 못하여 추후에 이민국에서 실사할 경우 문제가 심각할 수 있기에 실제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급여가 책정되어야 한다. 그 실제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급여가 취업비자를 승인하는데 이민국 기준(코드)이내에 들어와야 한다.

ㅁ 경력증명서와 잡오퍼레터 등
경력증명서는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면, 요리사는 5년이상 경력자인 경우에만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있기에 이에 대한 경력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T2G취업비자는 과거의 [워크퍼밋+취업비자] 심사를 한꺼번에 받고, 과거보다 더 강화된 심사기준과 시스템속에서 심사를 받는 것이기에 비전문인이 신청한다는 것은 엄두를 내기가 힘들 것이다. 그리고 비자란 한번 거절되면 그 이후에 심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평생 비자거절기록이 따라 다니므로 비자는 언제나 깔끔하게 한번신청해서 바로 승인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