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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주택임대비용과 구입으로 인한 비용
영국에서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주택임대로 인한 월별지출액이 주택구입으로 인한 월별 지출액
보다 더 많습니다. 그리고 주택값이 매년 인상됨에 따라서 주택구입자는 인상금을 수입으로
은행으로 부터 리모게지를 통해서 되받을 수 있지만, 임대자는 월세가 매년 인상되어
임대자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즉, 주택을 구입한 사람은 매월 모게지(주택융자금) 이자를 내는 것보다 주택인상분이
더 크기 때문에 실제로 자신이 자기집에 살면서 오히려 주택으로 인한 수입을 만들면서
살지만,
주택을 임대한 사람은 자신이 매월 내는 돈은 한푼도 돌려받을 수 없이 모두 날아가
버리는 비용이며, 매년 주택인상폭에 따라서 임대비용도 인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월세를 살기 보다는 가능한한 빨리 주택을 구입하는 유리합니다.
* 영국 현재 주택가격
런던 4~6존을 중심으로 본다면 3 베드룸 하우스인 경우 약 22만~30만파운드(약
4억4천 ~6억)정도 입니다. 또 지방도시는 3베드룸은 10만~20만파운드 사이로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물론 지방도시에도 같은 조건에 20~35만파운드를 하는 곳도
있습니다.
* 영국 주택구입시 융자(모게지)
주택구입시에는 자신의 신용과 주택가격에 따라서 60%~95%까지 모게지(주택융자)를
은행들로 부터 받을 수 있어 실제적 비용은 별로 들지 않으면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15만파운드 미만인 경우는 최고 95%까지 융자가 되나, 15만파운드 이상인 경우는
최고 90%까지 융자가 가능합니다.
다음은 신용에 따른 융자 비율
ㅁ 영주권자이상으로 직장이 있는 경우
보통의 경우 80~85%정도, 신용이 좋은 경우 90%까지 모게지가능
ㅁ 워크퍼밋 소지자의 경우
보통의 경우 75~85%사이, 신용이 좋은 경우 90%까지 모게지가능
ㅁ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보통의 경우 50~70%사이, 신용이 좋은 경우 80%까지 모게지가능
ㅁ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주택가격의 60% 또는 그 미만에서 모게지 가능 (모게지 전문가와 상담필요)
* 영국은행의 신용을 좋게 만드는 방법
가능한 많은 금액(1만~5만파운드사이)이 통장에 고정적으로 있으면서
매월 3000~1만파운드 사이로 정규적으로 입출입이 되는 경우는 매우 신용이 좋은
것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이렇게 신용이 좋은 분은 일반융자(대출)도 2~5만파운드 정도는 그리 어렵지않게
낮은 금리(연 6~8%)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은 실제로 5억짜리(25만파운드)짜리 집을 살때에 자신의 돈을 별로 들이지
않고도 영국에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즉 85% 모게지받고, 5만파운드정도
대출받아 구입비용내고 구입과정 지출금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2~3개 은행을 거래하는 것이 융자를 받는데는 매우 유리합니다.
* 주택구입시에 실제적으로 필요한 자금
예) 85% 모게지를 받는 경우
ㅁ 24만 5천파운드(약 4억 9천만원)짜리 주택은 약 4만파운드(8천만원)으로 구입가능
ㅁ 30만 파운드(약 6억원)짜리 주택은 5만5천파운드(약1억1천만원)으로 구입가능
실제적으로 2개 또는 그 이상의 은행에서 신용을 쌓은 경우
한쪽 은행에서 모게지를 받고, 다른 은행에서는 구택구입 대출을 받는 경우 대출받아서
자신의 비용을 들이지않고 주택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 주택은 모게지 이자만 내는 것으로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해서 85% 모게지를 받아서 집을 사는 경우 월별 내는 비용은
-------------- 구입시 월내는 비용------- 임대시 월내는 비용------
30만파운드주택: 월 1050~1200파운드 ---> 월세는 약 1300~1500파운드
25만파운드 주택: 월 900~1000파운드 ---> 월세는 약 1100~1300파운드
20만파운드 주택: 월 750~850파운드 ----> 월세는 약 950~1100파운드
15만파운드 주택: 월 500~600파운드 ----> 월세는 약 700~900파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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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지역별 생활정보
ㅁ 런던뉴몰든
뉴몰든은 런던 남서쪽 4존에 해당합니다.
존이란 런던시내 중심을 1존, 점점 외각으로 나갈 수록 2,3,4,5,6존까지 나뉩니다.
뉴몰든은 작은 동 정도 되는 곳이지만, 약 2000명 정도 집중적으로 한인이 거주합니다. 한인
비율은 이 지역 주민의 10%정도라고 대개 말합니다. 이곳에 한인 상가와 한인회사들이 많이 몰려있기에
일단 한국에 대한 향수를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뉴몰든 주변으로 작은 다른 마을들이
있는데, 즉 뉴몰든에서 승용차로 10분 거리이내에 한인들이 많이 퍼져 살고 있습니다. 이들을
다 합친다면 약 2만 ~ 3만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그러나 인구비율로 보면 주민의 1%미만이
한인 일 것으로 보입니다.
즉, 뉴몰든 한인상가 있는 동네에는 살지 않지만, 승용차로 5~10분 거리에 거주하는 경우 집
주변으로 한인을 거의 볼 수 없으면서도 한인 생필품을 조달하기 쉽고, 또 한인 학교나 한인 커뮤니티,
교회 활동등을 차로 잠깐 와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뉴몰든과 그 인근에 많이 한인이 모여사는 이유는 첫째 이 근교 학군이 상당히 좋습니다.
즉, 킹스톤보로 관할 인구가 약 90만명정도 될 텐데 그중에 한인은 2만명 미만정도 살고 있고,
킹스톤을 중심으로 한 쇼핑이 편리하고, 또 런던시내 접근이 편리해서 주로 한인들이 이 근교에서
거주합니다.
뉴몰든 인근마을들이란, 뉴몰든 기준으로 서쪽으로 킹스톤시내, 노비톤, 서비톤, \\ 남동쪾으로
우스터팍, 레인즈팍,스톤리, 써튼, \\ 남쪽으로 톨월스, 체싱턴, 엡솜 및 그 근교, \\
런던시내 쪽으로 윔블던, 퍼트니 등등..
이곳들이 거의 Surrey(작은 도 이름)지역에 포함된 곳들이고, Surrey는 영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으로 조사되기도 합니다.
ㅁ 골더스크린을 중심으로 한 헨돈(Hendon)근교
이는 제 2의 한인타운이라고 불리울만큼 요즘 한인들이 이곳으로 점점 들어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곳은 런던 북서쪽 3존으로 골더스크린 하이스트리트 등에 한글간판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 또한 비교적 교육환경이 좋고, 무엇보다도 동서 남북으로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 특히 1번고속도로
시작점이라서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이곳은 특히 젊은 학생들 중심으로 많이 모여드는 편이지만, 기성세대 가정들도 상당히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뉴몰든과 그 인근 한인수와 비교하면 아직 턱도없이 적은 숫자이다. 이곳에서 한인만을 상대로
비지니스를 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충분히 제2의 한인타운이 형성되지
않을까 예측됩니다.
골더스 그린지역이 한인들이 모여드는 또 다른 이유는 그 근교에 오리엔탈시티라고 하는 동양마켓
타운이 있습니다. 100여개가 넘는 동양 생필품 가게와 중국상인들을 중심으로 한 먹자가게들이
이곳 안에 즐비하기 때문에 이곳에 쉽게 갈 수 있어 동양 시장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치 이곳 오리엔탈 아시아에서 온 것이면 없는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마치 한국 재래시장과 쇼핑센터를
합쳐놓은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ㅁ 기타런던 지역
런던은 워낙 그 크기가 넓기 때문에 폭넓게 한인들이 퍼져 거주하고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지역을
제외하고 한인들이 밀집해서 사는 곳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런던이 크기에 런던에 폭넓게
사는 한인 수는 약 5천~1만명 정도는 될 것으로 추산 됩니다. 그 중에 북 2존 하이게이트,
북서쪽 노팅힐, 세인트존스 등에 한인들이 다른 지역보다 약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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