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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G비자는 2011년에 폐지되었다. 이 비자 제도를 다시 시행 하지 않는다 자료로만 참고 한다.
그리고 T1G비자 대신 2011년 4월 6일부터 T1ET(Tier 1 Exceptional Talent) 비자제도를
신설했다. 이는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고급인재를 위한 비자이다. 즉, 국제적인 대회의 상을 받은 자, 과학자 및 특별한 기술을 가진자 등이
해당될 것이다.
다음 기록은 자료로 참고한다.
T1G이민비자(Tier1
General)는 독립이민비자로서 영국회사에 취업하거나 투자금없이도 자신이 고급인력이라는 것만
증명하면 이민비자를 받아 이민할 수 있는 비자이다. 이는 구 HSMP를 새이민법에서 붙인 비자이름이다.
이는 영국에 고급인력을 이민시키고자 영국정부가 2002년도에 처음 도입하였고 , 2003년,
2006년, 2008년 6월 30일에 개정하여 현재 T1G이민비자에 이르고 있다. 또 2009년
3월 31일부터는 석사이상으로 학력을 상향조정으나, 2010년 4월 6일부터는 학력을 철폐했다.
이는 호주 , 미국 , 캐나다 등에 유출되는 고급인력을 영국에 이주시키려는 국가적인 미래 발전
전략이므로 젊고 특별한 기술이 없다고 할지라도 경제창출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는
영국회사에 취업자리를 찾지 못한 자가 영국이민을 하고자 할 때 가장 유리한 이민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즉 학력, 나이, 소득, 경험, 영어, 재정에 일정한 점수를 부여하고 총 95점 (2010년
7월 19일이후 신청자는 100점)을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IELTS6.5
또는 이에 상응한 4영역을 모두 테스트한 토플, 토익, 캠브리지시험 등 14개
영어시험 점수중의 하나를 제출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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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할 수 있는 대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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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밖에서 신청자하는 경우: 자신이 체류한 국가의 영국대사관(혹은 영사관) 혹은 영국비자신청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에 거주자는 한국에서 신청한다. 학력은 제한이 없으나, 학력점수는
학사부터 부여한다. 영어능력이 IELTS6.5 또는 그와 동등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영국이민국이 지정한 항목에서 95점 (2010년 7월 19일이후 신청자는 100점)만
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특별히 영국에 있는 회사에 취업을 하지 않고도 개인자격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즉, 영국에 와서 학업, 취업, 사업, 자영업, 회사설립, 프리랜서등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 뿐만아니라 학업도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비자는 현재 직장이 없는 프리렌서도 자신의
소득을 증명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 또한 직장인들은 급여와 프리랜서 또는 과외등을
통해서 올린 소득을 모두 합쳐 소득증명을 할 수 있다.
영국 내에서 신청자: 현재 영국에
학생비자(T4G) 혹은 워크비자(T2, T1PSW, IGS, WP) 소지자는 영국내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학생비자 소지자 학업중에 프리랜서등을 통해서 소득증명을 하는 경우에만
가능하기에 현실적으로 쉽지않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학위과정을 마치고 받는 PSW비자를
2년간 받아 그 기간동안에 영국에서 일하면서 소득증명을 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그리고
워크비자소지자는 영국에서 올린 소득을 증명하여 신청할 수 있고, 급여소득이 부족하면
프리랜서로 올린 소득도 인정받을 수 있다.
* 영국에서 T1G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자는 아래 비자소지자 중의 한사람이어야 한다.
ㅁ Highly Skilled Migrant Programme (HSMP);
ㅁ Fresh Talent: Working in Scotland;
ㅁ International Graduates Scheme (IGS);
ㅁ innovator;
ㅁ postgraduate doctor or dentist;
ㅁ student;
ㅁ student nurse;
ㅁ student re-sitting an exam;
ㅁ student writing up a thesis;
ㅁ work permit holder;
ㅁ business person;
ㅁ self-employed lawyer;
ㅁ writer,composer or artist;
ㅁ entrepreneur (tier 1);
ㅁ investor (tier 1);
ㅁ post-study worker (tier 1);
ㅁ a skilled worker (tier 2 General);
ㅁ an intra-company transferee (tier 2);
ㅁ a minister of religion (tier 2); or
ㅁ a sportsperson (tier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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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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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일반이민비자는 학력, 나이, 소득, 경험에서 80점이상, 그리고 필수로 영어점수 10점(IELTS6.5)과
재정점수10점을 받아 총 95점 (2010년 7월 19일이후 신청자는 100점)이
넘으면 신청할 수 있다. 따라서 전세계에서 이렇게 요구되는 점수가 되는 사람은 어디에서든
신청이 가능하므로 실제적으로 신청자는 매우 많다. 신청자는 자신의 판단으로 전원 점수가
넘는 사람이다. 그러나 신청자격이 된다고 모두다 승인을 해 주는 것은 아니다. 또한
서류를 심사할 때 영국 이민국이 가지고 있는 내부 지침서에 따른 기준으로 자료 평가를
통해 승인을 결정한다. 이때 한국의 각 기관 즉, 은행, 세무국, 학교, 직장 등에서
일반적으로 한인들에게 발행하는 것처럼 발급받은 서류를 그대로 제출할 경우 승인 받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철저히 영국서류 양식과 내용을 기준으로 심사를 하다보니,
한국기관에서 발행한 서류가 영국의 서류양식과 내용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민국이 가지고 있는 자료 평가기준을 꽤 뚫고 있는 영국이민국공인 이민법률인을 통해서
수속대행을 의뢰해서 처리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영국이민센터는 영국 이민국공인 영국이민수속기관(OISC)
으로 T1G이민비자 수속전문팀을 운영하고 있어 이 분야에 있어서 매우 전문적인 대행서비스를
하고 있다. 영국에 T1G비자로 체류중인 한인은 거의 대부분 영국이민센터를 통해서
받은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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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와 대행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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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G비자는
한국에서는 영국비자신청센터에 신청하며, 심사는 필리핀 마닐라주재 동아시아 영국비자심사센터에서
한다. 신청은 자신이 직접신청하거나 혹은 영국이민국공인 이민법률회사(OISC) 혹은
영국공인변호사만 대행할 수 있다. 만일 영국이민국공인OISC기관이나 영국변호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신청대행 할 경우 적발되면 형사입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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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와 심사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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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G이민비자 서류준비 기간은
대개 2개월정도 하는 편이다. 물론 본인이 얼마나 집중적으로 서류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준비기간은 달려있다. 그래서 빨리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분은 한달만에도 준비하기도 한다.
물론 3개월이상 준비하는 분도 있다.
해외에서 신청하는 분은 비자신청시 원하는
출국일을 3개월이내에서 적을 수 있다, 그러면 대개 자신이 원하는 출국일에 비자유효일이
시작되는 비자를 받게 되며, 비자를 받은 후 비자유효일이 되면 바로 출국하는 것이
좋으나 늦어도 3주이내에 출국해야 한다.
따라서 대개 수속의뢰 시점은 출국일로 부터
대개 4~6개월전에 수속을 의뢰하서 수속을 시작하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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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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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G이민비자
신청자는 일반적으로 학위를 가지고 영어성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신청 할 수 있다. 또
고졸이라도 학력제한이 없으므로 연소득이 1억원이상 되는 분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영국에 취업된 직장이 없어도 자신의 자신의 점수를 인정 받아 스폰서 없이 독립이민이
가능한 제도이기에 영국에 연고지가 없거나 취업자리가 없는 사람에게 이민하기에 가장
좋은 이민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
영국이민을 생각하시는 분은 영국이민센터
T1G이민비자 상담실 (ukemin@hotmail.com
)로 연락 하면 함께 가능한 방법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단
자신의 상황을 의뢰서에 적어 이멜을 보내면 그 가능성을 검토 해 연락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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